몬스터 헌터 월드 고룡 녹화본

그동안 몬헌을 딱 두가지 버전으로 해보았다. 둘 다 조금 해보다 말았지만. 이번에 나온 월드는 꾀나 인기가 높길레 해보았는데… 잼있기도하지만 힘들다. (근데 이게 난이도가 내려간거라던데 -_-;;)
고룡 중 가장 힘들었던건 네르기간테였던거같다. 들리는 말로는 네르기간테가 활로잡기 힘든 몹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렇게 힘들었던건가? 반면 답이 안보이던 테오-테스카토르는 장비를 재정비하고 도전하니 의외로 바로 잡혀서 네르기간테보다는 고생을 덜한거같다.

아래는 순서대로 상대하게된 각각의 고룡 사냥영상

1. 네르기간테

2. 발하자크

3. 크살다오라

4. 테오-테스카토르

5. 제노-지바

6. 키린

힘들었던것 순서대로 나열하면 네르기간테 > 테오-테스카토르 > 크살다오라, 키린 > 제노-지바 > 발하자크인데… 가장 다시 상대하기 싫은건 제노-지바. 움직임이 둔해서 의외로 2트만에 제압 성공했지만 왠지 그냥 다시 만나기 싫다. 키린도 성가시지만 방어구가 맘에들어 별 수 없이 반복해야 할 몬스터. 이제 느긋하게 해야할텐데 아이템 파밍을 위해 반복해야하는 사냥이 약 절반밖에 안되었으면 좋겠다. 하다보면 뭐랄까? 성취보다는 그냥 힘들다. 트로피라도 난이도가 낮았으면 좋겠지만 멀티 퀘스트 100회? 길드카드 50회인가… 이건 답이 안보인다. 내가보는 몬헌의 최고 단점은 아무래도 트로피인거같다.

얼른 즐길거 다 즐기면 이전에 했던 게임들 엔딩 보고 트로피도 수집해야할텐데 갈길이 멀다 -_-;;

몬스터 헌터 월드 사운드 설정

팁이라고하기엔 너무나도 부실한 팁.

첫 시작 때 사운드가 박진감 너무 없어서 이상했는데 기본 설정이 TV 스피커 출력이여서 그랬던거같다. 가끔 기본 설정이 저가형 스피커 기준으로 되어있어 2.1채널 스피커를 쓴다거나 헤드폰으로 즐길 때 어딘가 나사빠진 음향출력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몬헌 월드도 이러한 경우인거같다.

(위에 다이나믹 레인지 설정이 풀 레인지 스피커, 멀티 웨이 스피커같은 유닛 종류에 따른 설정인 줄 알았지만 하위항목 설명을 보니 그런건 아니였다.)

우퍼가 따로있는 스피커를 쓴다거나 헤드폰을 쓴다면 기호에 맞게 설정하면 저음만큼은 확실하게 차이나게되므로 음향에 쓴 돈값어치를 좀 하게 될것이다(…).

덧) 사냥 좀 해보니 느껴지는것이 대형 몬스터와 전투 시 음악이 은근 박진감이 없다 orz

두근두근 문예부 한글패치 1.1.7버전 맥에서 적용하기 (1.2버전 가능)

전 버전의 영상을 유튜브 주계정에 올리지 않았음을 알게되어 다시 녹화 하려다 한글패치가 1.1.7로 업데이트되고 기존의 방법이 안된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방법은 거의 같지만 다른점이 한가지있으므로 새로운 글로 패치 과정을 기록한다. (이번엔 귀찮으므로 글로는 대충적고 영상으로 때워야겠다.)

추가) 1.2버전도 동일하게 적용됨을 확인 완료.

1. 최신 한글패치(현재 1.1.7버전)와 renpy sdk를 다운로드한다.
renpy: https://www.renpy.org/latest.html
한글패치: https://sites.google.com/view/dokidokikor

2. 한글패치 다운로드 페이지를 참고하여 [로컬 컨텐츠 폴더]를 연다.

3. 한글패치의 game 폴더내 파일 세개를 선택하여 [로컬 컨텐츠 폴더] 내의 game 폴더로 이동하여 덮어씌운다.

(game 폴더를 복사하여 대치하면 다른 파일들이 지워지고, 병합하면 파일의 수정날짜로 비교하여 덮어지거나 넘어가버리므로 복사되지않을 수 있다.)

4. renpy sdk의 renpy 폴더를 복사하여 [로컬 컨텐츠 폴더]에 붙여넣기하고 대치한다.

5. [로컬 컨텐츠 폴더]에서 DDLC 패키지 폴더를 연다.

6. Contents – MacOS – lib – darwin-x86_64 – Lib 폴더로 이동한다.

7. renpy sdk 폴더에서 lib – darwin-x86_64 – lib – python2.7 폴더로 이동한다.

8. 7번에서 열어놓은 python2.7 폴더에서 pygame_sdl2와 renpy폴더를 복사하여 6번에서 열어놓은 Lib 폴더에 붙여넣기하여 대치한다.

9. 실행하면 끝!

아래는 영상으로 남기는 한패과정

두근두근 문예부 맥에서 한글패치 적용하기

1.1.7버전 한패방법은 이쪽글 참고

Doki Doki! 활기찬 타이틀의 이 음성과는 뭔가 다른 반전들이 있는거같은데 이미 채널 섬네일과 인터넷 방송에서 도네 영상으로 중요한 몇몇 장면을 스포당한거같다 ㅠㅠ

그건 그거고 한국에서 맥 사용자 많지 않을거같지만 그냥 올려보는 잡다한 팁(?) 쉘 스크립트로 만들면 맥용으로도 배포할 수 있겠지만 그런건 한글패치 제작자에 대한 예의가 아닐테니 직접 수작업으로 패치하는 방법을 적어본다.

1. 먼저 최신버전의 한글패치를 받는다.
https://sites.google.com/view/dokidokikor/home

2. renpy 최신버전을 받는다.
https://www.renpy.org/latest.html
dmg파일로 받을필요 없이 tar.bz2 확장자 파일로 받는다. 그 후 다운로드 폴더에서 tar.bz2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압축을 풀어놓는다.

3. 게임 폴더를 연다.
– 한글 패치 다운 페이지를 참고하여 [로컬 컨텐츠 폴더]를 연다.
– 한글 패치의 파일 중 game 폴더 안의 파일 세개를 복사하여 [로컬 컨텐츠 폴더]의 game 폴더에서 덮어씌운다.

(모두 적용을 체크 후 대치를 클릭. game 폴더를 복사 후 병합을 하게되면 파일의 날짜가 대상폴더의 날짜보다 이전일 경우 덮어씌우지 않기때문에 이렇게 파일을 세개 선택하여 덮어씌우도록 한다.)
올바르게 복사되었다면 game폴더안의 fonts.rpa 파일의 크기가 2메가 미만에서 아래와같이 10메가가 넘는 파일로 변경된다.

– 한글 패치의 파일 중 renpy폴더를 [로컬 컨텐츠 폴더]에 붙여넣어 대치한다.

– [로컬 컨텐츠 폴더]에서 DDLC 패키지 폴더를 연다.

– 패키지 폴더에서 Contents – MacOS – lib – Darwin-x86_64 – Lib 폴더를 연다. 그럼 아래와같은 파일이 보인다.

– renpy 홈페이지에서 받은 sdk폴더에서 lib – darwin-x86_64 – lib – python2.7 폴더를 열면 아래와같은 파일이 보인다.

– 마지막으로 열어놓은 sdk의 python2.7폴더의 renpy폴더를 DDLC 패키지 폴더의 Lib폴더에 붙여넣어 기존 파일들을 대치한다.

4. 실행한다.

완료.

나중에 버전업데이트가 되어서 안되는 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럴리 없으려나? 암튼 이쯤에서 끝!

덧. 1차 플레이 후기(?)
엔딩 크레딧까지 봤는데 크레딧에서 나오는 CG의 절반정도밖에 못봤다. 첨부터 다시 해봐야겠다(…). 참고로 고어틱한거 싫어하는 사람은 플레이 전에 한번 상기하고 해보길. (어차피 지금 시점에 트위치 시청자라면 중요한거 다 스포 당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