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세 100일이나 되었다. 코스피가 가파르게 오르는건 좋긴한데 불안함은 점점 커지는게 문제. S&P500은 하락장이 찾아와도 결국 전고점을 뚫고 올라갔지만 코스피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지금은 올라타야지.
20일 사이에 연금저축펀드에서 발생한 수익은 약 18만원 정도인거같다. 총매입은 줄었지만 총평가는 늘어났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는 정리하고 TIGER 코리아원자력으로 옮겼다가 3%정도 수익 발생했을 때 건설사 몇종목 빼고는 요즘 잘 안오른다는 말이 있고 일부 확인해보니 며칠때 하락중인게 보여서 5주만 남기고 반도체 관련된 ETF로 갈아탔다. 아쉽게도 1주만 매수한 종목의 수익률이 훨씬 높다. 조만간 1주만 더 매수해야겠다. 최근 S&P500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코스피가 워낙에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인가. 상대적으로 적게 오른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S&P500지수가 연간 11%정도 오른다고하니 기간에 비하면 많이 오르긴 했다.
ISA계좌는 배당률이 높은 종목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는 수익률이 덜 올라갔다. 그래도 지금 기준으로 월 1만1천원 정도 배당금 나오니 나쁘지는 않은 듯 하다.

특이점(?)이라면 리츠 ETF. 최근 제이알글로벌리츠 때문인지 알고있는 리츠 ETF는 죄다 급락하였다. 그래도 다행인점은 큰 비중으로 가지고있지 않은 종목이란 것. 나중에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면 조금 늘려봐야겠다.
마지막으로 약 20일 전 미래에셋증권에 만들어 놓은 연금저축펀드 계좌.


이쪽은 직접 주식을 매수하지않고 펀드만 매수할 계좌들이다. 생각보다 수익률 나쁘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첫번째 계좌는 직접 고른 펀드, 두번째는 로보어드바이저로 돌리고있는 계좌.
첫번째 계좌는 타임폴리오위드타임증권자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한화 LIFEPLUS 적격 TDF 2050 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NH-Amundi 필승 코리아 증권투자신탁[주식], NH-Amundi 하나로 적격 TDF 2055 증권주타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으로 네개를 매수해뒀다. 특별한 이유가 생기지 않으면 비율만 어느정도 조절하여 조금씩 추가 매수를 하게 될 듯 하다. 두번째는 가장 공격적인 성상형으로 설정한 로보어드바이저인데 20일 만에 3.5%면 높은 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과연 20일 후에는 어떻게 변할지 기다려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