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계좌 펀드 매수 계획

제목이 거창하다.

암튼 펀드로만 운영할 미래에셋증권에 개설한 연금계좌 두개 중 직접 운영할 계좌의 펀드 비중을 나중에 참고하기위해 매수 계획을 남겨둔다. 아래는 계획한 보유 비중과 보유중인 상품 리스트.

  • 20%: 타임폴리오위드타임증권자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종류 C-Pe
  • 10%: 한화 LIFEPLUS 적격 TDF 2050 증권 자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C-Pe(연금저축)
  • 55%: NH-Amundi 필승 코리아 증권투자신탁[주식] Class C-P1e(연금저축)
  • 15%: NH-Amundi 하나로 적격 TDF 2055 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Class C-P1e(연금저축)

타임폴리오위드타임은 최근 말많은 사모펀드라는 명칭이 눈에 띄었고 매우높은위험 중 수익률 높은것으로 선택한 펀드. 한화 TDF 2050은 미국주식과 채권 혼합형이라 선택한 펀드. NH-Amundi 필승코리아는 코스피 지수 ETF와 비슷하게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있어서 선택한 펀드. 하나로 TDF 2055는 S&P500과 다른 글로벌 지수를 따라가기위해 선택한 펀드. 하나로 TDF 2055는 더 긴 기간 공격적인 투자에 비중을 두기위해 2055로 선택했다. 어차피 요즘은 상황만 되면 60세 넘어도 일을 하고 20년 후에는 더 늘어날거 같기때문.

비중은 크게 고민한건 아니고 ChatGPT에 위 리스트를 넣고 ‘현재 강세인 국장을 50%이상 가지고가고 싶어. 비중을 계산해줘.’라고 명령하여 비중을 정하였다. 나중에 안좋은 전망이 많이 들리기 시작하면 ‘필승 코리아는 35%정도까지 비중을 줄이고 리밸런싱 해줘.’라고 ChatGPT에 명령해봐야겠다. 그때까지는 월 5~10만원 정도씩 추가로 입금하여 매도없이 비중을 최대한 맞춰가봐야겠다.

처음에 5만원씩 1:1:1:1 비율로 매수하여 시작한 덕분에 한화 TDF 2050가 비율 10% 되도록 추가 매수하려면 현재 약 40만원이 더 추가되어야 하지만, 급할거 없이 진행해야겠다.

ETF 주식모으기 100일

어느세 100일이나 되었다. 코스피가 가파르게 오르는건 좋긴한데 불안함은 점점 커지는게 문제. S&P500은 하락장이 찾아와도 결국 전고점을 뚫고 올라갔지만 코스피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지금은 올라타야지.

20일 사이에 연금저축펀드에서 발생한 수익은 약 18만원 정도인거같다. 총매입은 줄었지만 총평가는 늘어났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는 정리하고 TIGER 코리아원자력으로 옮겼다가 3%정도 수익 발생했을 때 5주만 남기고 반도체 관련된 ETF로 갈아탔다. (건설사가 고평가 되었다는 말도 계속 들렸고 전쟁이슈가 거의 사라진 상황에서도 며칠간 연속 하락한것 말고 인건비상승, 원자재비 상승, 사고발생 시 더 큰 책임을 져야 하므로 더 안전한 공사를 위해 건설기간 증가로 건설사 상황이 예전보다 안좋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래 가지고 있을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쉽게도 1주만 매수한 KODEX AI전력핵심설비의 수익률이 훨씬 높다. 조만간 1주만 더 매수해야겠다. 최근 S&P500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코스피가 워낙에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인가. 상대적으로 적게 오른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S&P500지수가 연간 11%정도 오른다고하니 기간에 비하면 많이 오르긴 했다.

ISA계좌는 배당률이 높은 종목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는 수익률이 덜 올라갔다. 그래도 지금 기준으로 월 1만1천원 정도 배당금 나오니 나쁘지는 않은 듯 하다.

특이점(?)이라면 리츠 ETF. 최근 제이알글로벌리츠 때문인지 알고있는 리츠 ETF는 죄다 급락하였다. 그래도 다행인점은 큰 비중으로 가지고있지 않은 종목이란 것. 나중에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면 조금 늘려봐야겠다.

마지막으로 약 20일 전 미래에셋증권에 만들어 놓은 연금저축펀드 계좌.

이쪽은 직접 주식을 매수하지않고 펀드만 매수할 계좌들이다. 생각보다 수익률 나쁘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첫번째 계좌는 직접 고른 펀드, 두번째는 로보어드바이저로 돌리고있는 계좌.

첫번째 계좌는 타임폴리오위드타임증권자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한화 LIFEPLUS 적격 TDF 2050 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NH-Amundi 필승 코리아 증권투자신탁[주식], NH-Amundi 하나로 적격 TDF 2055 증권주타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으로 네개를 매수해뒀다. 특별한 이유가 생기지 않으면 비율만 어느정도 조절하여 조금씩 추가 매수를 하게 될 듯 하다. 두번째는 가장 공격적인 성상형으로 설정한 로보어드바이저인데 20일 만에 3.5%면 높은 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과연 20일 후에는 어떻게 변할지 기다려 봐야겠다.

미래에셋증권의 로보어드바이저 추가 매수하기

최근 미래에셋증권에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하나 더 열어서 로보어드바이저를 신청해보았다. 문제는 은근히 어렵다는 것.

MY 로보어드바이저 가입신청하고 투자성향 설정을 진행하다가 중간에 앱을 닫고 다시 투자성향을 설정하여 완료하였는데, ‘포트폴리오 변경이 진행중입니다.’라는 문구가 상단에 떠있었다. 진행하다가 앱을 닫은것 때문에 아직 진행중인 프로세스 알림인 줄 알고 취소했었다. 다음날 주문되고있나 확인해보니 전부 주문 취소가 되어 있었다.

아직 로보어드바이저 설정이 진행중이라는 의미인 줄 알았는데 내가 생각이 다른건가? ‘포트폴리오가 적용되었습니다.’로 문구가 바뀌는게 더 명확할거같다.

메시지를 누르면 뜨는 안내 메시지도

[포트폴리오가 적용되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로 설정한 주문을 취소하시려면 주문취소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미 매매되었거나 취소가 불가능한 주문을 제외하고 취소합니다.
[닫기] [주문취소]

이런식으로 되면 더 나을거같은데. 암튼 펀드 매수가 전부 완료되면 아래와같이 해당 메시지는 사라진다.

[연금] – [연금포트폴리오] – [MY 로보어드바이저(연금)] 또는 [상품] – [로보어드바이저] – [MY 로보어드바이저] 화면

문제는 현금을 입금하면 알아서 추가매수되는지 직접 주문을 실행해야하는지, 어떻게 추가 주문을 진행할 수 있는지 설명이 없다. 하루 기다려봐도 앱을 다시 열어봐도 로보어드바이저를 신청한 계좌에 현금이 추가입금되었으니 매수를 진행할건지 물어보는것도 없다.

스크롤하면 ‘내 계좌 맞춤설계’ 버튼만 있을 뿐. 이걸 눌러서 진행하면 펀드가 전부 매도되고 다시 구성되는건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기존 펀드가 전부 매도되면 그냥 서비스 해지하고 직접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진행.

Continue reading 미래에셋증권의 로보어드바이저 추가 매수하기

ETF 주식 모으기 80일

오늘은 코스피 지수가 전쟁 발생 전 고점에 거의 근접했다. 이렇게 오른다는게 신기하다.

과연 언제까지 이렇게 오를까. 살짝 걱정이 되긴 한다. (그래도 흐름을 탈 수 있을 때 타야지.)

그동안 연금저축펀드에 담은 것을 좀 조절했다. 현재 납입원금은 262만원에 평가금액은 284만원. 종목을 변경하다보니 평가 수익률이 낮아보였지만 의외로 많은 수익을 얻었다. 아래는 현재 계좌상태.

이틀 전 TIGER 코리아원자력을 매도했다. 문제는 매도하고 생각 해 보니 미국배당다우존스를 매도하고 코리아원자력을 더 매수하는게 나은 선택이였을거같다. 아마 TIGER 매국배당다우존스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를 TIGER 원자력에너지로 갈아타게 될거같다.

그리고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TIGER 코라이배당다우존스위클리커버드콜을 매도했다. 배당금 재투자해도 S&P500의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내용을 봤기때문.

ISA계좌는 현재 총 납입금액 약 253만원에 평가금액 252만원. 만원이 사라져버렸다. 영 좋지 못한 타이밍에 ISA 계좌가 이전된 영향이 있는거같다. (스크린샷에는 없지만 채권도 궁금해서 20만원 매수한것이 있다.)

CMA에 들고있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KODEX 미국나스닥, KODEX 미국S&P500을 매도하여 얻은 금액 대부분을 ISA 계좌로 넣어버렸다. ISA 계좌는 고배당에 많은 비중을 둘 생각이다.

ISA 계좌에서도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전량 매도했다. 반면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배당 수익률이 연 14%이면서 가격이 거의 떨어지지 않아서 담아보았다.

ISA는 배당금 절세효과를 최대한 얻을 수 있다고하니 배당이 적은건 되도록 연금저축펀드에서, ISA는 고배당 위주로 계속 유지 해 봐야겠다.

ETF 주식 모으기 2개월(60일)

3월 마지막 금요일. 이번주는 계속 내리막을 달린거같다. 그나마 오늘은 오후 내내 올라가긴했지만 지난주 보다 3천4백 포인트 정도 하락했다.

이번주 연금저축펀드 수익률은 0.22%. 그와중에 코리아원자력은 오히려 올랐다.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아주 조금 올랐고. 저번에 조금 담을 생각을 가졌던 KoAct 코스닥액티브는 초반에 잠깐 올랐다가 계속 마이너스다.

KoAct 코스닥액티브만 추가 할 생각이였지만 다른 계좌로 이체 할 금액이 잘못 선택되어 의도치 않은 금액이 이체되어 TIGER 코리아원자력 2주, KODEX 미국S&P500 6주, KODEX 미국나스닥100 2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5주 더 늘렸다.

ISA계좌는 그래도 저번달 보다 평가수익률이 -7.88%에서 -4.65%로 더 늘었다(…).

스페이스 X가 조만간 상장예정이라고하여 KODEX 미국우주항공을 1주 추가해봤다. 그리고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6주 추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7주 추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7주 추가, 케이뱅크는 -30%보다 떨어지길레 차라리 은행고배당플러스를 가지고있는게 이득일거같아 전량 매도.

종목은 심플하게 가지고가는게 좋다고 하던데 지저분해지는 느낌.

무엇보다 코스피 지수가 2~3%씩 매일 출렁거리는데 지속 성장될까? S&P500은 무조건 가지고 갈 종목이라고 하던데 1년 후에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