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테스트

너무 오랫동안 방치 한 탓인지 테터툴즈 업데이트도 뜻대로 안되고 방명록 글 삭제도 안된다. 그러면서도 글쓰기는 되는 아이러니.

여차저차 PHP 버전과 설정때문에 일어나는 오류 넘겨가며 버전업은 했다만 이것저것 안되는건 언제 정상화 하려나(…)
마비노기 접은지도 오래되어 그냥 그때그때 하는 게임 내용이나 삽질하면서 적은 내용이나 에버노트에 기록했던 것들 정리해볼까 했더니 블로깅 툴이 말성이다. -_-;

어쩌면 워드프래스로 데이터를 옮겨야 할지도 모르겠다.

오랫만에 듣는 곡 하나.

델리스파이스 – 차우차우

중학교 때 멍하니 들었던 곡이였는데 오랫만에 다시 듣게 되었다.
그간 신경도 못쓰던 사이에 6집도 발매 했던데 이것도 들어봐야겠다.
은근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가 있는 가수라 참 맘에 드는가수.

Across the universe – Rufus Wainwright

차우차우가 있던 글에 같이 있던 곡. 뮤비속 꼬마가 보고 있으니 뭔가 차분해진다 ㅠ.ㅠ

최근 마비노기에 대한 생각

사실 얼마 전까지 마비노가기의 방향에 대해 그냥 그런대로 넘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놈의 직업 패치… 2005년에 잠깐 하고 2008년 부터 다시 시작한 마비노기가 이제 자신이 지금까지 이루어진 방향이 점차 이해 하기 힘들 정도로 나아가고있다.

이 오밤 중에 글 하나 보고 이 시간 까지 글을 쓰고선 자취를 남기고 이만 잠을 자러 간다.
http://mabinogi.gameabout.com/bbs/view.ga?id=66&row_no=30196&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