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은 메시지가 뜨면서 실행 안될 때가 있다. 이럴 땐 아래와같이 입력하여 다시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
xattr -dr com.apple.quarantine “premake4_osx”
매번 찾기 힘들어서 메모 겸 쓰는 글 끝.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뜨면서 실행 안될 때가 있다. 이럴 땐 아래와같이 입력하여 다시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
xattr -dr com.apple.quarantine “premake4_osx”
매번 찾기 힘들어서 메모 겸 쓰는 글 끝.
짧은 글.
그간 맥의 Dock이 다른모니터로 멋대로 이동하는 현상때문에 매번 고생고생하다가 명확하게 옮기는 방법을 터득(?)하였다. 트랙패드를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제스쳐를 하면된다는 글을 보고 아무리해도 잘 안되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느리게 위에서 아래로 포인터를 움직였더니 한번에 잘 이동되었다(…).
짧게 요약하자면 화면의 최하단 포인터가 완전하게 바닥으로 내려가도록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 그 이후 트랙패드 상단에 손가락 하나로 터치하여 트랙패드 바닥부분까지 약 2~3초정도 걸릴정도로 느리게 일정한 속도로 스윽~ 손가락을 내리면 바로 옮겨졌다. 이런 방식으로 몇번씩 해보면서 그 속도가 익으니까 트랙패드 공간의 절반만 활용해도 너무나도 편하게 Dock을 윈하는 모니터로 이동이 가능하게되었다(…).
우연하게 알게된 iCloud를통한 음악 동기화. 이방법을 사용하면 어렵게 iFunBox같은 것들 사용한다거나 할 필요가 없을거같다. 물론 각각의 장비에서는 동일한 계정을 사용해야겠지만.
2주전 사무실에서 한국에도 서비스 된 애플 뮤직을 사용하기위해 사무실 PC에 iTunes를 깔았더니 맥에 추가되어있는 음악들이 나타나서 알게되었다. 단, 애플 뮤직 서비스가 열린 기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전에 설치한 iTunes에서는 아래 옵션이 선택되어있지 않았고, 애플 뮤직이 오픈된 이후에 사무실에 새로 설치한 iTunes에는 설정이 되어있었다.
단, 맥에서 음악 CD를 리핑한 곡들은 사무실 PC의 iTunes 보관함에서 나타났지만 애플 뮤직에서 스트리밍 가능한 일부 곡들만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었다. 아래처럼 설정이 되어있어야 모든 음악을 여러 장비에서 들을 수 있다.
아마 이 페이지를 방문하게 된 사용자는 애플 뮤직이 한국에 서비스되기 전 iTunes를 깔아 둔 상태였을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부터 설정 방법 및 기타 내용. Continue reading 여러 PC의 iTunes와 iOS간의 음악 보관함 동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