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공유기 암호규칙(영문, 특수문자, 숫자 모두 사용) 우회하기

2020/10/05 제목을 ASUA라고 오타낸것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 ASUS로 제목 수정. 이 글이 링크된곳이 있어 링크 주소는 유지(…).

2020/06/11 최신 크롬에서 확인 해본결과 스크립트를 직접 수정하는것은 보안 이슈가 있었는지 수정이 안됩니다. 대신 F12로 개발자 도구를 열고 ‘Console’탭을 선택, 아래와같이 “validator.psk_KR = validator.psk” 입력 후 엔터(복붙해도되고 vali까지치면 자동완성 힌트가 뜹니다.) 그리고 “validator.string_KR = validator.string”입력 후 엔터를 누르면 우회가 가능합니다. 덕분에 크롬외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우회가 가능하고 더 쉬운 우회법을 찾았지만 매번 다시입력해야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또 안되면 제보주시면감사합니다.


2022/02/16 바로 위 가로선의 위에 추가된 내용대로 암호우회를 사용하세요. 아래 본문과 같은 방법은 2020년 쯤 부터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018/04/26 현재 최신 펌웨어에서 확인된 방법.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하여 메인 페이지, 또는 무선 메뉴에 진입한다.
그리고 F12를 눌러 개발자 도구를 연다. (주 브라우저는 파폭이지만 이 작업은 크롬브라우저 추천.)

기본적으로 개발자 도구에서 Source가 선택되어있다. 여기에서 validator.js 파일을 선택하여 Ctrl + F로 검색 입력란을 띄운 후, 팝업 메시지 내용 일부인 ‘정부의’ 단어를 검색한다. 그럼 해당 단어가 두곳 나타난다.

사전공유키는 무선 네트워크의 암호.

사전공유키로 시작되지 않는 문구는 ‘관리’ – ‘시스템’에서 설정하는 로그인 사용자의 암호.

변경하고자하는 암호의 종류에 따라 위 부분을 아래처럼 주석처리한다. 그리고 Ctrl + S를 눌러 적용한다.

그리고 숫자로만 구성된 암호로 입력하고 적용하면 적용된다. 단순히 웹페이지의 자바스크립트에만 이러한 암호규칙을 검사해서 다행이다. (설마 나중에 CGI 내부에서도 체크하도록 바뀌지 않겠지…)

암호가 간단해도 문제지만 와이파이 비밀번호까지 평소 안쓰는 암호로 억지로 만들어서 사용할 필요가 꼭 있는걸까? 너무 간단한것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공유기에서도 저런걸 강제화 하는건 과연 좋은 선택일지 의문이 든다. 어찌되엇건 우회하는 방법이 있으니 다행이다.

덧. 파폭은 스크립트 변경이 안되고, 엣지는 크롬처럼 수정가능하지만 폼 테이터가 전송(적용버튼)되고나면 이후에 페이지 소스 리스트가 엉뚱하게 표시되어 엣지를 다시 실행하지 않으면 validator.js 파일을 다시 수정할 수 없다.

2022/02/16 취소선 그어진 본문 위 추가된 내용대로 암호우회를 사용하세요. 취소선을 넣은 초기 본문과 같은 방법은 2020년 쯤 부터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spidermonkey-24.2.0 빌드오류 수정 (gentoo linux)

몇주 전 패키지 업데이트 후 icu가 업데이트 되어서인지 spidermonkey를 리빌드 하기위해 emerge @preserved-rebuild 명령을 실행하라하여 실행하니 오류가 발생하였다.

컴파일러의 변수형 검사가 더 강화된건지 jschar(unsigned short int)를 UChar(int16_t)로 형변환 오류가 발생했다. 그냥 두면 언젠가 패치되겠지했더니 한달동안 바뀌지않아 직접 패치한 내용을 나중에 또 필요할 경우를위해 과정은 생략하고 중요한것만 기록.

1. 패치파일 (/usr/portage/dev-lang/spidermonkey/files)

--- a/js/src/jspubtd.h  2018-03-24 14:46:05.245670691 +0900
+++ b/js/src/jspubtd.h  2018-03-24 15:05:45.705519813 +0900
@@ -64,7 +64,7 @@
 #ifdef WIN32
 typedef wchar_t   jschar;
 #else
-typedef uint16_t  jschar;
+typedef char16_t  jschar;
 #endif

 /*
--- a/mfbt/HashFunctions.h      2018-03-24 14:58:28.848967651 +0900
+++ b/mfbt/HashFunctions.h      2018-03-24 15:07:14.685819168 +0900
@@ -312,14 +312,14 @@

 MOZ_WARN_UNUSED_RESULT
 inline uint32_t
-HashString(const uint16_t* str)
+HashString(const char16_t* str)
 {
   return detail::HashUntilZero(str);
 }

 MOZ_WARN_UNUSED_RESULT
 inline uint32_t
-HashString(const uint16_t* str, size_t length)
+HashString(const char16_t* str, size_t length)
 {
   return detail::HashKnownLength(str, length);
 }
--- a/mfbt/TypeTraits.h 2018-03-24 15:20:41.328643028 +0900
+++ b/mfbt/TypeTraits.h 2018-03-24 15:21:28.616793417 +0900
@@ -195,6 +195,7 @@
 template<> struct IsPod              : TrueType {};
 template<> struct IsPod             : TrueType {};
 template<> struct IsPod            : TrueType {};
+template<> struct IsPod           : TrueType {};
 template struct IsPod<t*>       : TrueType {};

 namespace detail {</t*>

패치파일 생성은
diff -u orignalfile1 newfile1 > custom.patch
diff -u orignalfile2 newfile2 >> custom.patch
과같이 patch파일에 덛붙이면 여러파일의 패치를 담을 수 있다. a/mfbt, b/mfbt등 폴더를 만든다음 a에는 오리지널, b에는 수정될 파일을 위치하여 작업을 했다.

2. Manifest 파일 수정 (/usr/portage/dev-lang/spidermonkey)
portage 폴더 내 files에 위치한 패치파일은 AUX로 시작한다.
ex) AUX custom.patch 1208 BLAKE2B ac90b1748e526eb21b0477bb60c08d79a0bbd49c633327132572258987ec0ad6f0d2a2ab802a642fa2ede11151980383fa36fbe530b516333f0f3084b346c8ea SHA512 47327d1f9da97fe89e45745a1947fa62ffb612d9568791555db5009b4b9e9880b982518339f5503fa173eae780e1dc3d7266496538c13b7d740da30df3cd95a2

blake2b 해시파일은 b2sum custom.patch, sha512 해시파일은 sha512sum custom.patch 명령을 실행하면 출력된다. 해당 해쉬문자를 위 라인에 잘 넣으면 된다.

3. rebuild
이제 emerge 명령을 실행하면 끝.

오래 전 젠투리눅스 사용한지 얼마 안되었을 땐 한국 젠투 커뮤니티에서 직접 빌드오류 패치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글이 많았는데 요즘은 오히려 잘 검색이 안되는거같다. 그냥 직접 부딛혀보니 어떻게든 해결되었다(…).

뭐 패치를 잘 한건지 모르겠지만 문제없겠지(…) 다음에도 이런 빌드 오류가 발생하면 또 이런 방법을 써먹어야겠다. 끝.

– 2020-09-02 내용보충 –
Manifest 파일에 직접 추가하지않고 ebuild [ebuild 파일 경로] digest 명령을 실행하면 파일이 다시 생성되는것으로 보이지만 나중에 변경된건지 직접 ebuild 파일 수정은 emerge 때 적용되지 않았다. 대신 /etc/portage에 patches 폴더를 생성, 그 아래 패치파일을 만들면 사용자 패치가 적용되었다. 아무래도 sync하면 초기화 되는 등 사용자가 직접 관리되는 파일을 수정하는것을 피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이든다.

예를들면 sys-devel/bison-3.7.1 이라면 /etc/portage/patches/sys-devel/bison-3.7.1 폴더를 만들고 patch 파일들을 넣으면 되었다. 폴더 이름의 규칙은 간략하게 아래와같고 자세한 내용은 참고링크 참조.
sys-devel/bison
sys-devel/bison:3
sys-devel/bison-3.7.1
sys-devel/bison-3.7.1-r1

참고: https://wiki.gentoo.org/wiki//etc/portage/patches

fdisk로 4K 섹터 정렬된 파티션 생성

parted나 fdisk나 4K 정렬을 지원하지만 그냥 생성한다고해서 정렬 된 파티션으로 생성되지않는다. 정렬되지 않았다고 그냥 경고 메시지만 출력할 뿐(…) 직접 계산하여 생성할 수 있겠지만 그럴 필요성까지는 느껴지지않는다. parted같은 경우 정렬 된 파티션을 생성하려면 이전에 남긴 “Parted 사용정리” 글을 보면 될것이고 fdisk는 실행할 때 옵션을 주면 된다.

1. fdisk 버전 2.17.1 미만일경우
# fdisk -S 32 -H 64 disk.img

2. fdisk 버전 2.17.1 이상일경우
# fdisk -c -u disk.img

이렇게 실행하여 경우 결과는 아래와같다.

Welcome to fdisk (util-linux 2.30.2).
Changes will remain in memory only, until you decide to write them.
Be careful before using the write command.


Command (m for help): n
Partition type
   p   primary (0 primary, 0 extended, 4 free)
   e   extended (container for logical partitions)
Select (default p):

Using default response p.
Partition number (1-4, default 1):
First sector (2048-262143, default 2048):
Last sector, +sectors or +size{K,M,G,T,P} (2048-262143, default 262143): +10K

Created a new partition 1 of type 'Linux' and of size 10 KiB.

Command (m for help): n
Partition type
   p   primary (1 primary, 0 extended, 3 free)
   e   extended (container for logical partitions)
Select (default p):

Using default response p.
Partition number (2-4, default 2):
First sector (2068-262143, default 4096):
Last sector, +sectors or +size{K,M,G,T,P} (4096-262143, default 262143):

Created a new partition 2 of type 'Linux' and of size 126 MiB.

Command (m for help): p
Disk disk.img: 128 MiB, 134217728 bytes, 262144 sectors
Units: sectors of 1 * 512 = 512 bytes
Sector size (logical/physical): 512 bytes / 512 bytes
I/O size (minimum/optimal): 512 bytes / 512 bytes
Disklabel type: dos
Disk identifier: 0xe765896f

Device     Boot Start    End Sectors  Size Id Type
disk.img1        2048   2067      20   10K 83 Linux
disk.img2        4096 262143  258048  126M 83 Linux

Command (m for help):

그런데 정렬된 파티션을 생성할 때 왜 2048섹터가 시작점이 되는지 모르겠다. 섹터당 512 bytes라면 8섹터가 4096바이트, 2048섹터는 1메가바이트인데… 구글링해도 시원한 답이 안보인다. 그냥 넘어가야겠다.

추가내용) 4K 섹터 정렬에 대한 잘 설명된 글은 데스게이트의 글인 고급 포맷 4K 섹터 하드 드라이브로의 전환에서 볼 수 있다. (왜 데스게이트라고 불리는지는 나무위키 Seagate 페이지의 돌연사 항목을 보자. 나중에 번호가 바뀌더라도 돌연사 항목을 찾아서 보면 될것이다. WD는 자회사인 HGST보다 안정성 떨어져 불량이 많이 늘어 마찬가지로 신뢰 안하는 중. 모든 하드가 다 마찬가지긴 한데 쓰려면 최소한 RAID-1을 써야 나중에 피 안본다.)

참고페이지: Partition Alignment

parted 사용 정리

사용할 때 마다 구글링하게되어 남기는 단순 메모목적 글.

– 파티션 테이블 초기화
mklabel [msdos | gpt | etc…]

– 파티션 생성
mkpart [primary | logical | extended] [btrfs | ext2~4 | fat32 | fat16 | etc…] start end
시작이 0이면 정렬되지 않은 파티션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2048s 이런식으로 s를 붙여서 윈도와 호환을 위한 정렬 된 파티션 생성 가능.
메뉴얼에서는 단위를 MiB로 지정하는데 이유는 몰라도 MiB로 지정하면 4K 섹터 정렬이 되는가보다(…)
ex)
mkpart p fat16 2048s 32MiB
mkpart p ext4 32MiB 512MiB
mkpart p ext4 512MiB -1s
위와같이 생성하면 경고 없이 잘 만들어졌다.

– 부팅가능 플레그 지정
set 1 boot on

– 결과
Disk /home/iruis/RPiCM3.img: 839MB
Sector size (logical/physical): 512B/512B
Partition Table: msdos
Disk Flags:

Number Start End Size Type File system Flags
1 1049kB 33.6MB 32.5MB primary boot, lba
2 33.6MB 537MB 503MB primary
3 537MB 839MB 302MB primary

좀 더 알아보고 싶지만 귀찮다. 그냥 이쯤에서 끝.

Bluetooth A2DP on Linux

– 삽질 기록용 –

라즈베리파이의 블루투스를 사용해서 aux단자 출력을 하려했는데… 연결된 장치에서 전송하는 포맷에따라서 디코딩이 실시간으로 안되어 툭툭 끊기는 현상이있었다(…)

결국 메인 PC에서 사용하고있던 인텔 듀얼링크 무선랜을 때다가 사용하고있는 젠투리눅스에 연결-_-;; (어차피 유선으로 사용하고있었고 블루투스도 연결된 기기가 없기에)

기본적으로 Gentoo Wiki의 이 페이지에 기술된 내용대로 빌드되어있으면 일부 기기(ex 안드로이드)에서 스트리밍되는 음원 재생 문제없지만, TV나 아이폰에서 전송되는 음원을 디코딩하지 못하였다. 대부분 다른 배포본 위주의 설명이라 그냥 감으로 해보았는데… 일단 성공하였다. (아직 해결되어야할게 한가지있지만.)

일단 사용한 pulseaudio의 USE 옵션은 아래와같다. 아마도 libsamplerate 이 USE 옵션이 핵심인거같다. (우분투같은경우 리소스가 너무나도 많으니 패스.)
X alsa alsa-plugin asyncns bluetooth caps dbus gdbm glib gnome gtk ipv6 libsamplerate native-headset orc qt4 realtime ssl systemd tcpd udev webrtc-aec

이제 블루투스에서 오디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와같이 설정한다.

/etc/bluetooth/audio.conf (기본적으로 없으므로 생성, 내용출처)

# Configuration file for the audio service

# This section contains options which are not specific to any
# particular interface
[General]

# Switch to master role for incoming connections (defaults to true)
Master=true

# If we want to disable support for specific services
# Defaults to supporting all implemented services
#Disable=Control,Source
Enable=Source

# SCO routing. Either PCM or HCI (in which case audio is routed to/from ALSA)
# Defaults to HCI
#SCORouting=PCM

# Automatically connect both A2DP and HFP/HSP profiles for incoming
# connections. Some headsets that support both profiles will only connect the
# other one automatically so the default setting of true is usually a good
# idea.
AutoConnect=true

# Headset interface specific options (i.e. options which affect how the audio
# service interacts with remote headset devices)
[Headset]

# Set to true to support HFP, false means only HSP is supported
# Defaults to true
HFP=true

# Maximum number of connected HSP/HFP devices per adapter. Defaults to 1
MaxConnected=1

# Just an example of potential config options for the other interfaces
#[A2DP]
#SBCSources=1
#MPEG12Sources=0

/etc/pulse/system.pa (마지막 부분에 추가, 내용출처)

### Automatically load driver modules for Bluetooth hardware
.ifexists module-bluetooth-policy.so
load-module module-bluetooth-policy
.endif

.ifexists module-bluetooth-discover.so
load-module module-bluetooth-discover
.endif

load-module module-switch-on-connect 도 한라인 추가하였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 안난다. 패스.

마지막으로 아래 github 저장소에서 simple-agent.autotrust, bluezutils.py 두개의 파일을 다운받아서 simple-agent.autotrust를 실행시킨다. (이벤트를 처리안하면 오디오 연결이 안된다.)
https://github.com/BaReinhard/Super-Simple-Raspberry-Pi-Audio-Receiver-Install/tree/master/usr/local/bin

만약 장치이름을 바꾸고싶다면 /etc/bluetooth/main.conf 파일에서 Name을 바꿔주면 되고 DiscoverableTimeout 항목을 0으로 설정하면 discovering를 무한으로 한다. Policy에서 AutoEnable을 true로 설정하는것도 있던데 차이는 모르겠다.

또한 Class 항목을 0x200414로 바꾸면 오디오 장치로 블루투스가 인식된다. 일부 장치는 기본값을 사용하면 스피커 장치가 아니여서 목록에 나타나지않는다. 젠투에서는 Class 값이 적용되지않아 hciconfig hci0 class 0x200414 명령을 실행하여 변경하였다.

systemctl restart bluetooth 명령으로 서비스를 재실행하여 변경된 내용들 적용. (아마 재부팅 해야할수도있다.)

A2DP 스택이 적용되었으면 bluetoothctl에서 show 커맨드를 실행하면 아래와같이 나온다.

Controller 7C:5C:F8:D7:99:7E
        Name: BlueZ Gentoo
        Alias: BlueZ Gentoo
        Class: 0x000000
        Powered: yes
        Discoverable: yes
        Pairable: yes
        UUID: Headset AG                (00001112-0000-1000-8000-00805f9b34fb)
        UUID: Generic Attribute Profile (00001801-0000-1000-8000-00805f9b34fb)
        UUID: A/V Remote Control        (0000110e-0000-1000-8000-00805f9b34fb)
        UUID: OBEX File Transfer        (00001106-0000-1000-8000-00805f9b34fb)
        UUID: Generic Access Profile    (00001800-0000-1000-8000-00805f9b34fb)
        UUID: OBEX Object Push          (00001105-0000-1000-8000-00805f9b34fb)
        UUID: PnP Information           (00001200-0000-1000-8000-00805f9b34fb)
        UUID: A/V Remote Control Target (0000110c-0000-1000-8000-00805f9b34fb)
        UUID: IrMC Sync                 (00001104-0000-1000-8000-00805f9b34fb)
        UUID: Audio Source              (0000110a-0000-1000-8000-00805f9b34fb)
        UUID: Audio Sink                (0000110b-0000-1000-8000-00805f9b34fb)
        UUID: Message Notification Se.. (00001133-0000-1000-8000-00805f9b34fb)
        UUID: Phonebook Access Server   (0000112f-0000-1000-8000-00805f9b34fb)
        UUID: Message Access Server     (00001132-0000-1000-8000-00805f9b34fb)
        Modalias: usb:v1D6Bp0246d052B
        Discovering: no

여기서 중요한것이 Audio Sink.

오디오 장치로 연결이 잘 되었다면 pactl list sources short명령을 치면 아래와같이 나온다.

1       alsa_output.pci-0000_00_1b.0.analog-stereo.monitor      module-alsa-card.c      s16le 2ch 48000Hz       IDLE
2       alsa_input.pci-0000_00_1b.0.analog-stereo       module-alsa-card.c      s16le 2ch 44100Hz       SUSPENDED
3       alsa_output.pci-0000_00_03.0.hdmi-stereo.monitor        module-alsa-card.c      s16le 2ch 44100Hz       SUSPENDED
7       bluez_source.F8_3F_51_27_C2_1F.a2dp_source      module-bluez5-device.c  s16le 2ch 48000Hz       RUNNING

아직은 Gnome Desktop에 사용자가 로그인되어야 음원이 출력되는 문제가있지만… 더 깊이 알아보기 귀찮다. 어차피 24시간 켜놓는것이니까 -_-;;
어차피 두면 잠금화면이 뜨기때문에 걍 다음에 의욕이 생길 때 까진 이렇게 써야겠다.

https://github.com/BaReinhard/Super-Simple-Raspberry-Pi-Audio-Receiver-Install/blob/master/usr/local/bin/volume-watcher.py 이 파일은 AVRCP 이벤트를 처리하는것이지만… 역시나 귀찮…

https://ludwig.im/en/projects/steam-pulseaudio-sound-latency-lagging-problem-noise 이것은 latency를 줄이기 위한 팁

덧) 위와같이 별별삽질 다 해봐야 무선 특유의 지연시간 사라지지않고 결국 그냥 제품으로 잘 나와있는거 사는게 정신건강과 시간적으로 더 이득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안비밀. 결국 주머니 사정(…). 일단 두어달 후에 그냥 옵티컬 DAC 잘 나온거 하나 사야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