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마 전까지 마비노가기의 방향에 대해 그냥 그런대로 넘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놈의 직업 패치… 2005년에 잠깐 하고 2008년 부터 다시 시작한 마비노기가 이제 자신이 지금까지 이루어진 방향이 점차 이해 하기 힘들 정도로 나아가고있다.
이 오밤 중에 글 하나 보고 이 시간 까지 글을 쓰고선 자취를 남기고 이만 잠을 자러 간다.
http://mabinogi.gameabout.com/bbs/view.ga?id=66&row_no=30196&page=1
저곳은 은근 경치가 좋다. 들린 김에 스샷 몇장!




오밤중에 돌게 된 폐카 일반.
도중에 탄순이님과 함께 튕겨서 보스는 못봤지만 그래도 기념으로~
(막상 찍고 나니 한쪽이 허전 ㅠ.ㅠ)


근데 내일 또 돌게 될까?
약 3년만에 다시 해 본 메이플. 근데 직업군이 생겼네?

새로 만들어본거. 처음으로 법사계열을 해보았다. 스샷은 약 10시간 플래이한 스샷.
(예전 같았으면 궁수로 했을 때 개미굴 갈려고 4~5일을 달팽이, 버섯 잡았는데.. 이건 뭐..)
그리고 다소 유치하지만 약간 훈훈한 스토리: http://maplestory.pe.kr/1402
추가 링크: http://maplestory.pe.kr/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