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당일부터 그다지 할만하지않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검은사막. 요즘은 하도 망겜이 많은 상황에 외국에서는 꽤나 선전하고있다길레 뜬금없이 하고있다는 친구따라 깔고 해보았다.
일단 이미지들이 png형식이라 하나하나 1메가 넘기에 여기에서 본문 끊고 계속. Continue reading 검은사막 2시간 플레이
오픈 당일부터 그다지 할만하지않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검은사막. 요즘은 하도 망겜이 많은 상황에 외국에서는 꽤나 선전하고있다길레 뜬금없이 하고있다는 친구따라 깔고 해보았다.
일단 이미지들이 png형식이라 하나하나 1메가 넘기에 여기에서 본문 끊고 계속. Continue reading 검은사막 2시간 플레이
며칠 전 올린 글에 첨부했던 스샷을 1:1문의에도 첨부했더니 이틀만에 답변이 왔는데, 뭔가 체크박스의 선택이 문제였다.
전체보기 체크해보라던데 ‘응?’하고선 접속해서 확인해보니 캐릭터가 나오더라는거(…) 그나저나 이틀동안 답변을 기다려서 접속하긴했는데, 여전히 할게없다(…) 예전같음 할게없어도 마을에 새워두면 종종 1:1채팅이라도 와서 던전이나 돌았었는데 이젠 친구목록의 지인들이 다 접은 상태이니 완전하게 할게없어졌다.
5~6년 전인가? 잠깐해보고 접은 마비노기에 복귀했을때는 스토리나 즐기면서 스킬찍어보고 그러면서 혼자하다보니 한명 두명 게임친구라도 생겼지만 요즘은 그다지 수다나 소소한걸 즐기려고하는 사람이 눈에 보이질 않으니 겉모습만 바뀌지않은 다른게임같아 손에잡히질않는다. 음… 정말 할게없으면 접속이라도 해보겠는데 과연 이미 장비도 너무 구형이되어버렸고 다시 손에 잡히게 될까(…)
이번에도 오랜만에 접속을 해보는데… 어째서 캐릭터와 팻이 다 사라져있는걸까?!
OTP도 사용하고있는데 -_-;;;;
일단 당장 고객센터에 글 남겨봐야겠다.
그와중에 웃긴건 캐릭터 리스트에 내 캐릭터들 잘 나온다(…)
약간은 희망이 생긴다.
디맥… 옛날에 했던 동영상. 디맥 서비스 종료 후 이렇다 할 리듬겜 찾지 못해서 접은 상태. ㅠ.ㅠ
사실 얼마 전까지 마비노가기의 방향에 대해 그냥 그런대로 넘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놈의 직업 패치… 2005년에 잠깐 하고 2008년 부터 다시 시작한 마비노기가 이제 자신이 지금까지 이루어진 방향이 점차 이해 하기 힘들 정도로 나아가고있다.
이 오밤 중에 글 하나 보고 이 시간 까지 글을 쓰고선 자취를 남기고 이만 잠을 자러 간다.
http://mabinogi.gameabout.com/bbs/view.ga?id=66&row_no=30196&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