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의 표기오류 ‘몇 일째’ 본래는 ‘며칠째’

나야 맞춤법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정말 많이 틀린다는 몇몇은 그나마 알고있는 편.

2016-08-31_151886196

NPC에게 퀘스트 받는 중 대사가 눈에 확 들어왔다. 국립어학원에서도 말하는거지만 ‘몇 일’이라고 쓰는 경우는 없다고한다. ‘며칠’이 맞고 ‘며칠째’로 표기해야 한다는 것.

일상에서 가장 많이보는게 ‘됐’을 다르게 쓰는것(피쳐폰에서 ‘됬’을 쓰지못하는 기종이 많아 의외로 ‘됫’으로 쓰는 경우 꽤나 많이 보였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다들 ‘됬’이 써져서 그런지 ‘됬’으로 쓰는 사람이 열에 여덟명 정도?)과 ‘다르다’와 ‘틀리다’를 거의 대부분 틀리게 쓰는것 정도밖에 잘 아는게 없지만 적게 알고있어서인가… 눈에 보이면 너무나도 눈에 확 들어온다 ㄷㄷ…

여담으로 칼페온의 NPC였던가? 사람 ‘이’를 ‘이빨’이라고 하질않나… 연속으로 네번이나 ‘이빨’이라고 하는걸 보고있자니 대사 검수를 제대로 하는지나 모르겠다.

검은사막 거점 연결하기

아직 초보라그런건지 이제야 거점을 연결하는걸 어느정도 이해되었지만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구글링으로 찾아보니 나오는 것이 http://cdn.gamemeca.com/design/community/black/map/map.html?type=node 이곳 거점지도. 해당 거점지도를 열어놓고 대강 위치를 파악하여 거점으로 뛰고뛰어 연결했다. (의도된것인가?)

일단 이미지가 많으므로 이쯤에서 이어보기! Continue reading 검은사막 거점 연결하기

선풍기 약풍과 벽걸이 에어컨 송풍모드의 소모전력을 비교해보았다

요즘 전기세 더 올랐다고 너무나도 화두에 올라 왠지 관심이 생겨 이틀전 콘센트용 가정용 전력량계를 구입해보고 몇가지 기기에 꼽아보았다.

에어컨은 650W 5등급 6평짜리 벽걸이. 파워냉방 시 실제로는 600W 정도, 29도 설정 중 실외기가 멈추면 6W(?!)정도 사용.

선풍기는 기기에따라 다르겠지만 약풍에서는 30W, 강풍에서는 40W정도 찍힌다.
에어컨은 송풍모드로 돌리면 5W, 가장 쎈 바람으로 송풍을 돌리니 10W정도 찍힌다.

지금은 컴퓨터와 에어컨이 멀리(?) 떨어져있어 에어컨 송풍모드의 바람이 닿지않지만 이사오기 전 6월 중에는 에어컨 바로 아래 PC가있어 사용 내내 에어컨 송풍, 잘때나 선풍기를 돌렸는데, 약 6시간 자는동안 약풍으로 틀었던 선풍기보다 6시간 정도 PC를 하면서 송풍으로 돌린 에어컨이 전기를 6배나 덜 먹었다는 결과(… PC가 300W정도 사용하지만.).

실측정 공간 약 5평 방에 어제하루 에어컨을 처음엔 파워냉방, 디지털 온도계의 온도가 29도에서 떨어지면(약 한시간네지 한시간 반) 그 이후에는 29~30도로 맞춰놓고, 선풍기와 함께 사용해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로 12시간 가동시킨 결과 에어컨의 사용 전력은 5.5kWh정도. 30일 12시간씩 사용하면 약 66kWh이고, 주말동안 계속 집에있게되면 8일동안 12시간이 추가되는것이니 110kWh정도로 예상된다. 물론 지금은 폭염이 아니고 한낮엔 더 더우니 얼마나 더 먹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높게잡아도 140kWh는 안넘지않을까?

약 5평방에 혼자사는데 에어컨만 140kWh먹는다니 정말 아파트에서 가족이 냉방하려면 전기사용료 10만원 20만원 나온다고 할만도 하다. 일단 에어컨 냉방으로 키지않은 이전 고객번호의 6월분 내역을 보니 172kWh던데 둘을 더하면 220kWh정도는 될거같다. 선풍기까지 켰고 탑층이다보니 어림잡아 10%더 더하면 250kWh정도? 그러면 전기사용료가 3만 3~4천원인데 과연 예상이 맞을지 기대아닌 기대가된다. (혼자사니까 전혀 아끼지않아도 이정도밖에 안나오는거고, 폭염에도 출근시간 외 집에서 시원하게 종일 지낼 수 있는데 높이쳐서 요금 5만원 나온다해도 나쁘지않은 금액이라고 생각된다. 어차피 덥다고 나가면 카페에서 커피한번 사먹는데 4천원인데…-_-;;)

그나저나 2월에는 평소보다 20kWh보다 더 먹은 207kWh나왔던데 설마… 한파 때 주인할머니가 보일러 잘못건들어 난방용 온수관이 얼어버리는 바람에 하룻동안 전기히터 빌려주어 사용한게 큰건가!? 히터 파워 후덜덜하네…

그밖에 헤어드라이기는 강온풍 시 1050W, 맥북 에어 꼽고 완충상태 덮개 닫아서 절전상태의 어뎁터 대기전력이 10~15W정도였다. (사실 노트북 절전상태 대기전력이 가장 의외로 많이 먹는거였다.)

윈도 10의 스티커 메모(sticky note)는 1주년 업데이트가 되면 한글입력에 문제가 생긴다

대략 2017년 초 쯤 누적업데이트 이후로 한글문제 사라짐. 부가적으로 스티커 매모 개별 업데이트 자주 이루어지고있고 현재는 다시 만족하면서 사용 중.

아래는 이전의 글 내용.

 

누적업데이트가 최근버전까지 완료 된 현재의 윈10에서의 Sticky Notes는 한글입력 잘 되고 입력도중에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던 에러가 사라졌다! 아래는 이전에 작성했던 글 내용.
추가로 Sticky Notes의 데이터베이스가 변경된거같다. http://www.winhelponline.com/blog/recover-backup-sticky-notes-data-file-windows-10/#convert 이 글을 참조하여 백업해둔 메모가 있다면 복원가능할것이다. 반년만에 스티커 메모를 복원하여 사용해야겠다.

 

먼저 1주년 업데이트가 되었고 스티커 메모가 나타나지않는다면 시작 버튼을 클릭하고 sticky 치면 sticky note가 뜬다. 그것을 실행하면 그 다음부터는 부팅 시 자동으로 실행된다.

아래부터는 본론.

2016-08-25

윈도 7에서부터 재공되는 스티커메모를 계속 사용해왔다면 한글입력 문제를 이미 겪고 있을것이다. (아직 1주년 업데이트가 안되었다면 불행 중 다행.) 그리고 이 문제의 해결법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는 사용자도 있을텐데 결론은 현재까지 해결방법이 없다. 메모를 사용해야한다면 메모장에 입력 해놓고 붙여넣는 방법밖에는 없다. (아니면 한글자 한글자 입력하고 장인정신으로 오른쪽 방향키를 눌러주면 된다.)

Microsoft 커뮤니티에 이 질문 몇몇 올라와있지만 하나같이 중재자 답변은 없는상황이다. 유저끼리 자기도 겪고있다고하거나 해결법 없다고 달려있는게 고작이다. (안그래도 중재자나 엔지니어나 헛다리답변해주는거 자꾸 보게되어 요즘 신뢰 못하고있다. 블로거가 훨신 잘 아는게 현실.)

그나저나 이 스티커 메모가 문제가 없다가 갑자기 생긴 이유는 기존 윈도 프로그램에서 윈도 유니버셜 앱(흔히 매트로 앱이라 불리는 것. MS는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하지만 아직은 많이 불리는 듯.)으로 바뀌었기때문이다. 간단히 말하면 새로 다시 만들었다는 의미다. 웃기게도 이 유니버셜 앱은 한글입력에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다는 소문이 있다.

에버노트의 유니버셜 앱 버전에서는 문제없이 한글 잘 입력했는데… 과연 어디까지 맞는 말인지 모르겠다. 약간의 희망을 가져보는 샘 치고 세벌식 입력으로 바꿔봐도 정상입력 안된다. 개발자스럽게 예상되는 이유를 말해보자면 ‘한글’을 입력할 때 IME에서 보내는 이벤트 중 ‘한’까지 조립중인 문자가 입력되고 ‘ㄱ’을 치면 조립을 끝내고 ‘ㄱ’을 출력함과 동시에 ‘ㄱ’을 조립중인 상태로 전환해줘야하지만 ‘ㄱ’을 완성 된 상태로 인식하면서 발생하는것으로 보인다. 한술 더떠서 ‘한’까지 입력한 상태(즉 아직은 조립중인 상태)에서 엔터를 치면 다음 라인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조립이 끝난다. (무슨 일본어 입력하는 줄 아는가보다. 옆나라 언어인 일본어 입력기는 문제없이 잘 되는데… 부럽다.)

문제는 개발자스럽게 뭔가 아는척 상상을 해 보았지만 역시나 첫번째 줄은 무조건 한글입력이 잘 된다는점에서는 그마저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한줄 스티커 메모)

진작에 포기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혹시몰라 메모를 활용할 때 마다 구글링 해보는 중. 이 문제가 패치되어 수정된다거나, 아니면 해결법 알게되면 글을 수정하여 해결법을 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