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주식모으기 160일

오늘은 연금저축펀드를 시작한지 160일. 20일 사이 5월달 지수까지 밀려내려갔다.

여기에서 더 파괴적인것은 오전 1시 현재 코스피 야간선물이 -5% ~ -6%를 넘나든다는 것.

아래와같이 반도체 지수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인 듯 하다.

이미 많이 떨어졌는데 얼마나 더 떨어질 지 무섭긴 하다. 그래도 금융위기 때 40%가 하락한 대폭락 보다는 나은 상황이지만.

암튼 서두는 이정도로 하고 오늘의 연금저축펀드 상황은 아래와같다.

평가수익률이 반토막 되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를 1주 팔고 미국나스닥100을 10주 늘린것도 한 몫 했을 것이다. 이번달은 나스닥100만 매수했지만 다음달은 S&P500도 추가매수 해야겠다.

아래는 ISA 계좌상태.

PLUS 고배당주와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미국배당다우존스를 1주씩 추가매수한 것 외 추가 매수는 없다. 단, 4일 후 고배당주와 리츠부동산인프라의 자동매수가 실행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펀드만 운영하는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저축펀드 상태.

코스피 급락에 큰 영향을 받았다. 지수가 2개월 전으로 밀려났고 3개월 전 계좌를 만들고 매달 5~10만원씩 추가매수했으니 당연한 결과인 듯 하다. 그나마 첫번째 미래에셋 계좌의 필승코리아 펀드 비중을 55%에서 45% 비중 되도록 펀드를 추가매수 했기 때문에 마이너스가 안된거같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넘게 하락중이니 여기에서 더 마이너스가 될 듯 하다.

CMA 계좌는 최근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소소하게 모으는 중인데. 1년동안 상승율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10%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면서 배당금은 절반도 안되는걸 보면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장점인 코스피 상승률을 더 가지고 가지도 못하면서 분배금도 낮은것으로 보인다. 내일 KODEX로 갈아타는게 더 나을 듯 하다.

과연 20일 후 코스피 지수가 어떻게 되어있을까.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얼마나 더 망가질까. 궁금해진다.

덧) 야간선물이 하락했고 반도체 지수도 하락해서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였다.

그래도 추가 하락 없이 끝나긴 했다.

퇴직연금 DC의 부담금 운용방법 변경

과학기술인공제회의 퇴직연금에 S&P500이 없는 줄 알았을 때는 아래와같이 운용방법을 지정했었다.

나스닥100은 있는데 왜 S&P500이 없는지 의문이 들고 자연어 검색조차 안되는 점에서 설마 하는 생각에 P500을 검색 해봤다.

허탈하다. 아래는 S&P500으로 검색 할 경우이다.

더 웃긴건 S&P를 검색하면 아래와같이 엉뚱한 상품들이 뜬다.

웹브라우저의 디버거를 열면 강제로 닫아버리기때문에 전송되는 쿼리를 확인할 수 없지만 S&P500을 입력하면 ‘&’문자를 지워버려서 쿼리를 전송하거나 서버사이드 스크립트에서 ‘&’ 문자를 지우는거같다. 이유는 KOSPI200, ClassPe1가 검색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조금은 수익률이 낮지만 더 안정적으로 평가되는 S&P500을 10% 비중으로 추가했다. 그리고 디폴트 상품인 ‘과학기술인공제회 퇴직연금 New 정기예금 1년’과 변동성이 너무 커지고 반도체 호황이 끝나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NH-Amundi 필승 코리아 증권투자신탁[주식] Class C-P2e(퇴직연금)’을 각각 5%씩 줄였다. (국장과 코스피 지수는 그냥 CMA 계좌에서 주로 운용 할 생각.)

그리고 운용지시현황대로 이번달 납입된 금액이 주문되었다.

고객센터는 이메일과 전화밖에 없는데 이걸 문의 해야하나… 나처럼 S&P500을 운용하고 싶어도 검색을 못해서 나스닥100같은 상품을 운용하는 사람 꽤 많을거같은데. 그리고 검색이 안되니까 S&P500을 운용하는 사람도 상대적으로 적을거같다는 생각도 든다.

과학기술인공제회의 퇴직연금 단점

현재 직장의 근속년수가 꽤 되기때문에 퇴직연금 DC로 전환되면서 납입된 원금이 꽤 되는 편이다. 문제는 이게 한번에 디폴트 상품인 “과학기술인공제회 퇴직연금 New 정기예금 1년”으로 지정매수된다는 점이다. (숫자를 가릴까 싶었지만 어차피 약 2년간 분할 매수가 끝나면 금액을 가리기도 힘들고 드러날테니 금액은 가리지 않았다.)

원금이 적으면 분할 매수 할 필요 없겠지만 원금이 많으면 분할 매수가 정석인건 조금이라도 공부하면 알게 될 사항이고, 처음 생각은 2주일에 60만원씩 분할 매수를 계획했지만 그럴 경우 3년 이상의 너무 긴 시간이 소요되어 80만원씩 분할 매수를 진행 할 계획으로 일부 매도를 했었다.

문제는 일부매도(인출) 2회 제한이 있다는 점이다.

2회 인출되었으면 전액매도 해야한다는 점이 명시되어있지만 붉은 글씨만 읽고 나머지는 자세히 읽지 않았다. 인출 횟수가 2회 걸려있을 때 일부 매도를 시도하면 안내 메시지가 뜨긴 하지만 그 메시지도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었다.

결국 전액매도하여 현금으로 변경 후 아래와같이 160만원씩 34회 매수하였다.

최근 코스피 변동이 너무 커서 1주일에 1회 40만원씩 순차적으로 2회 인출하고 남은 80만원은 나중에 전액매도하여 교체매매 할 계획으로 160만원씩 매수를 걸었더니 위 ‘명세별 상세 보기’ 스크린샷 처럼 하나의 상품으로 일괄 매수가 되어 있었다. (43,667원은 월급날 입금 되어 지시 된 금액으로 추가 매수 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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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코스피 움직임

박스피 시절 때도 한달동안 지수가 1포인트 미만 변화로 끝난적이 있었을까? 생각이 든다.

일봉으로 보면 한번 출렁인듯한 움직임이다.

월봉으로 보면 며칠 전 지수 그래프 보다 더 깨끗한 십자모양의 그래프가 그려진다.

그래프를 많이 확대하여 추세선을 그리면 지수 변화량이 0.33포인트이다. 누가보면 월봉이 아니라 일봉인 줄 알 듯 하다.

이번달 지수가 다시 보기 힘든 모양인거같아 기록. 끝.

ETF 주식모으기 140일

요즘은 코인보다 국장이 더 번동성 높은거같다.

코스피가 6월 중 7,400근처까지 떨어지고 9,300까지 올라갔다가 현재 8,400이다. 해외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영향이 크다고 하던거같은데. 출시 직전과 출 시 후 세번이나 크게 요동친걸 보면 그럴 듯 하다는 생각도 든다.

지난 25일날 월봉의 그래프는 위와같았다. 이정도로 아름다운 크로스 그래프가 지수에서 찍힐 수 있다니…

그건 그렇고 급락한 오늘의 연금저축펀드 상황은 아래와같다.

코스닥은 거의 죽은 듯 하다. 꽤 많은 요동이 있었지만 계좌의 평가수익률은 30일 전과 비슷하다. 그간 KODEX 200과 S&P500, 나스닥100을 약간 더 매수한 정도로 매입금액은 약 20만원, 평가손익은 6만원 정도 더 늘어난 정도. 조만간 코스닥액티브는 정리하고 S&P500과 나스닥을 추가 매수하는편이 나을거같다.

아래는 ISA 계좌상태.

거의 매수 안했다고 생각했지만 약 53만원 정도 추가로 매입했다. 오히려 이 계좌가 이번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로 쏠렸다고하던데 이 계좌를 보니 실감된다. 그와중에 배당성장액티브는 KODEX 200보다 선방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30일 동안 지수가 더 많이 올랐다. 패시브 보다 더 오른 액티브는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30일 전과 비교하면 나스닥100은 1%정도 하락했지만 나스닥100액티브는 3.8%정도 상승했다. 나중에 만기되어 연금저축펀드로 옮기면 나스닥100액티브를 어느정도 매수해야겠다.

마지막으로 펀드만 운영하는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저축펀드 상태.

이정도 수익률이면 펀드만으로 운영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단지 누적 수익률과 달리 매수금액과 평가금액으로 단순 수익률을 계산하면 각각 20.8%와 11.7%정도이지만, 펀드는 하루 늦게 평가금액이 조회되기때문에 5.8%하락한 코스피 영향이 반영 안된 평가금액이다. 월요일 되면 아마 수익률 17%와 10%정도 될 듯 하다.

그간 얼마나 다이나믹한 과정을 겪게될지 궁금했었는데. 이틀동안 코스피가 19% 하락한 이란전쟁 때는 급락이 크게 발생했을 뿐 이후로는 변동성이 심하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최근 한달동안의 변동성이 더 심한거같다.

다음 20일 후엔 또 얼마나 다이나믹한 과정을 보게될지. 현재 필승코리아의 비중이 50%정도이지만 생각보다 비중을 내려야 할 때가 빨리 올거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