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DC의 부담금 운용방법 변경

과학기술인공제회의 퇴직연금에 S&P500이 없는 줄 알았을 때는 아래와같이 운용방법을 지정했었다.

나스닥100은 있는데 왜 S&P500이 없는지 의문이 들고 자연어 검색조차 안되는 점에서 설마 하는 생각에 P500을 검색 해봤다.

허탈하다. 아래는 S&P500으로 검색 할 경우이다.

더 웃긴건 S&P를 검색하면 아래와같이 엉뚱한 상품들이 뜬다.

웹브라우저의 디버거를 열면 강제로 닫아버리기때문에 전송되는 쿼리를 확인할 수 없지만 S&P500을 입력하면 ‘&’문자를 지워버려서 쿼리를 전송하거나 서버사이드 스크립트에서 ‘&’ 문자를 지우는거같다. 이유는 KOSPI200, ClassPe1가 검색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조금은 수익률이 낮지만 더 안정적으로 평가되는 S&P500을 10% 비중으로 추가했다. 그리고 디폴트 상품인 ‘과학기술인공제회 퇴직연금 New 정기예금 1년’과 변동성이 너무 커지고 반도체 호황이 끝나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NH-Amundi 필승 코리아 증권투자신탁[주식] Class C-P2e(퇴직연금)’을 각각 5%씩 줄였다. (국장과 코스피 지수는 그냥 CMA 계좌에서 주로 운용 할 생각.)

그리고 운용지시현황대로 이번달 납입된 금액이 주문되었다.

고객센터는 이메일과 전화밖에 없는데 이걸 문의 해야하나… 나처럼 S&P500을 운용하고 싶어도 검색을 못해서 나스닥100같은 상품을 운용하는 사람 꽤 많을거같은데. 그리고 검색이 안되니까 S&P500을 운용하는 사람도 상대적으로 적을거같다는 생각도 든다.

과학기술인공제회의 퇴직연금 단점

현재 직장의 근속년수가 꽤 되기때문에 퇴직연금 DC로 전환되면서 납입된 원금이 꽤 되는 편이다. 문제는 이게 한번에 디폴트 상품인 “과학기술인공제회 퇴직연금 New 정기예금 1년”으로 지정매수된다는 점이다. (숫자를 가릴까 싶었지만 어차피 약 2년간 분할 매수가 끝나면 금액을 가리기도 힘들고 드러날테니 금액은 가리지 않았다.)

원금이 적으면 분할 매수 할 필요 없겠지만 원금이 많으면 분할 매수가 정석인건 조금이라도 공부하면 알게 될 사항이고, 처음 생각은 2주일에 60만원씩 분할 매수를 계획했지만 그럴 경우 3년 이상의 너무 긴 시간이 소요되어 80만원씩 분할 매수를 진행 할 계획으로 일부 매도를 했었다.

문제는 일부매도(인출) 2회 제한이 있다는 점이다.

2회 인출되었으면 전액매도 해야한다는 점이 명시되어있지만 붉은 글씨만 읽고 나머지는 자세히 읽지 않았다. 인출 횟수가 2회 걸려있을 때 일부 매도를 시도하면 안내 메시지가 뜨긴 하지만 그 메시지도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었다.

결국 전액매도하여 현금으로 변경 후 아래와같이 160만원씩 34회 매수하였다.

최근 코스피 변동이 너무 커서 1주일에 1회 40만원씩 순차적으로 2회 인출하고 남은 80만원은 나중에 전액매도하여 교체매매 할 계획으로 160만원씩 매수를 걸었더니 위 ‘명세별 상세 보기’ 스크린샷 처럼 하나의 상품으로 일괄 매수가 되어 있었다. (43,667원은 월급날 입금 되어 지시 된 금액으로 추가 매수 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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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코스피 움직임

박스피 시절 때도 한달동안 지수가 1포인트 미만 변화로 끝난적이 있었을까? 생각이 든다.

일봉으로 보면 한번 출렁인듯한 움직임이다.

월봉으로 보면 며칠 전 지수 그래프 보다 더 깨끗한 십자모양의 그래프가 그려진다.

그래프를 많이 확대하여 추세선을 그리면 지수 변화량이 0.33포인트이다. 누가보면 월봉이 아니라 일봉인 줄 알 듯 하다.

이번달 지수가 다시 보기 힘든 모양인거같아 기록. 끝.

ETF 주식모으기 140일

요즘은 코인보다 국장이 더 번동성 높은거같다.

코스피가 6월 중 7,400근처까지 떨어지고 9,300까지 올라갔다가 현재 8,400이다. 해외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영향이 크다고 하던거같은데. 출시 직전과 출 시 후 세번이나 크게 요동친걸 보면 그럴 듯 하다는 생각도 든다.

지난 25일날 월봉의 그래프는 위와같았다. 이정도로 아름다운 크로스 그래프가 지수에서 찍힐 수 있다니…

그건 그렇고 급락한 오늘의 연금저축펀드 상황은 아래와같다.

코스닥은 거의 죽은 듯 하다. 꽤 많은 요동이 있었지만 계좌의 평가수익률은 30일 전과 비슷하다. 그간 KODEX 200과 S&P500, 나스닥100을 약간 더 매수한 정도로 매입금액은 약 20만원, 평가손익은 6만원 정도 더 늘어난 정도. 조만간 코스닥액티브는 정리하고 S&P500과 나스닥을 추가 매수하는편이 나을거같다.

아래는 ISA 계좌상태.

거의 매수 안했다고 생각했지만 약 53만원 정도 추가로 매입했다. 오히려 이 계좌가 이번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로 쏠렸다고하던데 이 계좌를 보니 실감된다. 그와중에 배당성장액티브는 KODEX 200보다 선방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30일 동안 지수가 더 많이 올랐다. 패시브 보다 더 오른 액티브는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30일 전과 비교하면 나스닥100은 1%정도 하락했지만 나스닥100액티브는 3.8%정도 상승했다. 나중에 만기되어 연금저축펀드로 옮기면 나스닥100액티브를 어느정도 매수해야겠다.

마지막으로 펀드만 운영하는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저축펀드 상태.

이정도 수익률이면 펀드만으로 운영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단지 누적 수익률과 달리 매수금액과 평가금액으로 단순 수익률을 계산하면 각각 20.8%와 11.7%정도이지만, 펀드는 하루 늦게 평가금액이 조회되기때문에 5.8%하락한 코스피 영향이 반영 안된 평가금액이다. 월요일 되면 아마 수익률 17%와 10%정도 될 듯 하다.

그간 얼마나 다이나믹한 과정을 겪게될지 궁금했었는데. 이틀동안 코스피가 19% 하락한 이란전쟁 때는 급락이 크게 발생했을 뿐 이후로는 변동성이 심하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최근 한달동안의 변동성이 더 심한거같다.

다음 20일 후엔 또 얼마나 다이나믹한 과정을 보게될지. 현재 필승코리아의 비중이 50%정도이지만 생각보다 비중을 내려야 할 때가 빨리 올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젠투에서 MongoDB 빌드 오류

꽤 오래 전 부터 젠투 리눅스에서 MongoDB가 빌드안되어 emerge 명령에서 --exclude dev-db/mongodb 옵션을 주어 무시해왔었다.

직접 패치라도 해볼 생각으로 ChatGPT에게 해당 오류를 복사하여 오류를 복사하여 보고 된 내용이 있는가? 했더니 GCC 최근 버전에서 변경된 사양으로 해당 오류가 발생한다고 알려주었다. 당시 오류 메시지는 남겨놓지 않았으므로 오류 메시지는 아쉽게도 생략. (나중에 GCC 15로 다시 빌드를 시도해서 오류를 발생시켜야겠다.)

결과적으로 GCC 15라면 아래처럼 GCC 14를 머지하여 MongoDB를 빌드해야한다.

emerge sys-devel/gcc:14

이후 MongoDB를 빌드할 때 GCC 14를 사용하도록 빌드 환경변수를 지정해야한다. /etc/portage/env/dev-db 폴더더를 생성 후 해당 폴더에 편집기로 mongodb 파일로 아래와같이 환경변수 값을 설정한다.

CC=gcc-14
CXX=g++-14

이 후 다시 emerge 명령으로 mongodb를 업데이트하면 오류없이 빌드된다. ldd 명령으로 확인하면 GCC 15의 stdc++를 문제없이 참조하지만 mongodb가 GCC 15에서 빌드 되기 전까지는 GCC 14로 빌드해야하므로 컴파일러는 지우지 말고 유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