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주식모으기 180일

연금저축펀드를 시작한지 반년이 되었다. 20일 사이 단일종목레버리지로 국장 도박판 되었다는 뉴스들 많이 나오고있다. 그나마 최근 반도체 지수의 하락이 좀 완화 된 느낌. 현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5%나 올랐으니 다행인 듯 한데. 이런 다음 꼭 다시 하락 하더라는것. 암튼 최근의 코스피 지수는 아래와같다.

이란전쟁 이슈로 하락 후 100% 상승하다가 1개월동안 40%까지 하락하고 다시 반등한 기록적인 그래프이다. 5~6월에 차익실현 하라는 조언들 있었는데 100%나 오를 동안 반절 정도 덜어냈어야 했나 싶다. 다음에 이런 불장이 또 오게되면 한달에 한번씩 상승분만큼 차익실현 해둬야겠다.

아래는 연금저축펀드의 상황이다.

코스닥과 반도체 ETF가 많이 하락한 덕분인지 마이너스가 되었다. 어차피 주로 매수하는 종목은 S&P500과 나스닥100이니 현재의 수익률은 무시해야겠다.

아래는 ISA 계좌상태.

배당주는 하락장에서도 덜 하락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확실히 덜 하락하긴 했다. 지금까지 지급된 배당금이 있어서 실제 손해는 훨씬 덜하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저축펀드 상태.

첫번째 계좌는 국내 주식형 편드의 비중이 높은만큼 수익률 또한 많이 내려갔다.

왼쪽은 6월 5일, 오른쪽은 오늘 수익률 비교화면. 다른 사람들도 많이 깨졌구나 싶다.

한달동안 내리막길이였던 코스피, 과연 다음 20일 후에는 또 얼마나 다이나믹할까. 펀드는 국내주식 비중 더 줄이고 국내 주식은 한달 정도는 지켜보기만 해야겠다.

ETF 주식모으기 160일

오늘은 연금저축펀드를 시작한지 160일. 20일 사이 5월달 지수까지 밀려내려갔다.

여기에서 더 파괴적인것은 오전 1시 현재 코스피 야간선물이 -5% ~ -6%를 넘나든다는 것.

아래와같이 반도체 지수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인 듯 하다.

이미 많이 떨어졌는데 얼마나 더 떨어질 지 무섭긴 하다. 그래도 금융위기 때 40%가 하락한 대폭락 보다는 나은 상황이지만.

암튼 서두는 이정도로 하고 오늘의 연금저축펀드 상황은 아래와같다.

평가수익률이 반토막 되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를 1주 팔고 미국나스닥100을 10주 늘린것도 한 몫 했을 것이다. 이번달은 나스닥100만 매수했지만 다음달은 S&P500도 추가매수 해야겠다.

아래는 ISA 계좌상태.

PLUS 고배당주와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미국배당다우존스를 1주씩 추가매수한 것 외 추가 매수는 없다. 단, 4일 후 고배당주와 리츠부동산인프라의 자동매수가 실행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펀드만 운영하는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저축펀드 상태.

코스피 급락에 큰 영향을 받았다. 지수가 2개월 전으로 밀려났고 3개월 전 계좌를 만들고 매달 5~10만원씩 추가매수했으니 당연한 결과인 듯 하다. 그나마 첫번째 미래에셋 계좌의 필승코리아 펀드 비중을 55%에서 45% 비중 되도록 펀드를 추가매수 했기 때문에 마이너스가 안된거같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넘게 하락중이니 여기에서 더 마이너스가 될 듯 하다.

CMA 계좌는 최근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소소하게 모으는 중인데. 1년동안 상승율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10%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면서 배당금은 절반도 안되는걸 보면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장점인 코스피 상승률을 더 가지고 가지도 못하면서 분배금도 낮은것으로 보인다. 내일 KODEX로 갈아타는게 더 나을 듯 하다.

과연 20일 후 코스피 지수가 어떻게 되어있을까.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얼마나 더 망가질까. 궁금해진다.

덧) 야간선물이 하락했고 반도체 지수도 하락해서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였다.

그래도 추가 하락 없이 끝나긴 했다.

퇴직연금 DC의 부담금 운용방법 변경

과학기술인공제회의 퇴직연금에 S&P500이 없는 줄 알았을 때는 아래와같이 운용방법을 지정했었다.

나스닥100은 있는데 왜 S&P500이 없는지 의문이 들고 자연어 검색조차 안되는 점에서 설마 하는 생각에 P500을 검색 해봤다.

허탈하다. 아래는 S&P500으로 검색 할 경우이다.

더 웃긴건 S&P를 검색하면 아래와같이 엉뚱한 상품들이 뜬다.

웹브라우저의 디버거를 열면 강제로 닫아버리기때문에 전송되는 쿼리를 확인할 수 없지만 S&P500을 입력하면 ‘&’문자를 지워버려서 쿼리를 전송하거나 서버사이드 스크립트에서 ‘&’ 문자를 지우는거같다. 이유는 KOSPI200, ClassPe1가 검색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조금은 수익률이 낮지만 더 안정적으로 평가되는 S&P500을 10% 비중으로 추가했다. 그리고 디폴트 상품인 ‘과학기술인공제회 퇴직연금 New 정기예금 1년’과 변동성이 너무 커지고 반도체 호황이 끝나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NH-Amundi 필승 코리아 증권투자신탁[주식] Class C-P2e(퇴직연금)’을 각각 5%씩 줄였다. (국장과 코스피 지수는 그냥 CMA 계좌에서 주로 운용 할 생각.)

그리고 운용지시현황대로 이번달 납입된 금액이 주문되었다.

고객센터는 이메일과 전화밖에 없는데 이걸 문의 해야하나… 나처럼 S&P500을 운용하고 싶어도 검색을 못해서 나스닥100같은 상품을 운용하는 사람 꽤 많을거같은데. 그리고 검색이 안되니까 S&P500을 운용하는 사람도 상대적으로 적을거같다는 생각도 든다.

과학기술인공제회의 퇴직연금 단점

현재 직장의 근속년수가 꽤 되기때문에 퇴직연금 DC로 전환되면서 납입된 원금이 꽤 되는 편이다. 문제는 이게 한번에 디폴트 상품인 “과학기술인공제회 퇴직연금 New 정기예금 1년”으로 지정매수된다는 점이다. (숫자를 가릴까 싶었지만 어차피 약 2년간 분할 매수가 끝나면 금액을 가리기도 힘들고 드러날테니 금액은 가리지 않았다.)

원금이 적으면 분할 매수 할 필요 없겠지만 원금이 많으면 분할 매수가 정석인건 조금이라도 공부하면 알게 될 사항이고, 처음 생각은 2주일에 60만원씩 분할 매수를 계획했지만 그럴 경우 3년 이상의 너무 긴 시간이 소요되어 80만원씩 분할 매수를 진행 할 계획으로 일부 매도를 했었다.

문제는 일부매도(인출) 2회 제한이 있다는 점이다.

2회 인출되었으면 전액매도 해야한다는 점이 명시되어있지만 붉은 글씨만 읽고 나머지는 자세히 읽지 않았다. 인출 횟수가 2회 걸려있을 때 일부 매도를 시도하면 안내 메시지가 뜨긴 하지만 그 메시지도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었다.

결국 전액매도하여 현금으로 변경 후 아래와같이 160만원씩 34회 매수하였다.

최근 코스피 변동이 너무 커서 1주일에 1회 40만원씩 순차적으로 2회 인출하고 남은 80만원은 나중에 전액매도하여 교체매매 할 계획으로 160만원씩 매수를 걸었더니 위 ‘명세별 상세 보기’ 스크린샷 처럼 하나의 상품으로 일괄 매수가 되어 있었다. (43,667원은 월급날 입금 되어 지시 된 금액으로 추가 매수 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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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코스피 움직임

박스피 시절 때도 한달동안 지수가 1포인트 미만 변화로 끝난적이 있었을까? 생각이 든다.

일봉으로 보면 한번 출렁인듯한 움직임이다.

월봉으로 보면 며칠 전 지수 그래프 보다 더 깨끗한 십자모양의 그래프가 그려진다.

그래프를 많이 확대하여 추세선을 그리면 지수 변화량이 0.33포인트이다. 누가보면 월봉이 아니라 일봉인 줄 알 듯 하다.

이번달 지수가 다시 보기 힘든 모양인거같아 기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