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모으기 240일

최근 코스피가 정상이 된 듯 하면서도 아닌가? 싶다. 변동성은 미장보다 더 높지만, 기업 단 두개가 코스피 지수의 절반을 차지하니 해외 반도체 기업들 변동성을 생각하면 꽤나 안정화 된 느낌이다.

그리고 현재 S&P500이 0.6% 상승, 나스닥은 1%상승, 그리고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3.1% 상승으로 모두 상승 중이다.

아직 새벽 1시이니 어떻게 마감될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해외 직투로 보유중인 종목들이 대부분 상승하고 있는걸 보니 기분은 좋다.

서론은 여기까지, 아래는 연금저축펀드의 상태.

‘미국 대표 지수가 가장 안정적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은 후 S&P500과 나스닥, 그리고 미국배당다우존스만 남기고 전부 정리했다.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조금씩만 늘릴 생각이고 S&P500, 나스닥100, 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비율을 1:1:1로 구성 할 것이다. 나스닥 커버드콜은 나스닥 지수를 잘 따라가면서도 분배금도 제법 많이 주기때문에 나스닥 지수와 함께 구성 할 것이다. 아마 내년 쯤이면 분배금으로 1:1:1 비율 재투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이래는 ISA 계좌상태.

ISA 계좌도 정리했다. 테마형 ETF와 배당수익률이 나쁜 종목들을 정리했다.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는 배당수익률이 연 2.37% 수준으로 좋은편이 아니지만 아직 상장된지 1년도 안된 ETF라 내년 이맘때 쯤 까지는 두고 봐야할거같다.

ISA 계좌도 미국배당다우존스의 비중은 낮고, 주주환원고배당주 또한 지켜보는 동안 거의 늘릴 생각이 없는 종목이다. PLUS 고배당주는 정리 전에도 비중이 높아서 잠시 추가 매수는 하지 않을 것이며, 리츠와 나스닥100 커버드콜, 플러스배당액티브는 각각 1:1:1:1 비율로 매수했다. 아마 한두달 후면 1:1:1:1:1 비율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저축펀드.

국장 폭락 후에 잠깐 로보어드바이저의 수익률이 조금 더 높더니 다시 성과가 좋지 않다.

무려 11개나 되는 펀드가 운용되고 있는데, 역시나 이게 맞나 싶다.

과연 다음 20일 후에는 어떻게 되어 있을지, 지켜봐야겠다.

9월 주식 결산

거창하게 결산이라고 제목을 지었지만, 현재 보유 상황 정리 겸 배당금 기록.

최근 소소하게 가지고 있던 종목들을 정리했다. 약 40만원 정도 손실이 발생했지만 단순화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했다. 그 중 CMA 계좌에서 국장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코스피 지수, 코스피 타겟 커버드콜, 그리고 소규모로 가지고 있는 개별 종목 두개 정도, 해외 직투는 애플과 구글, 엔비디아, 리얼티 인컴, 슈드, S&P500과 나스닥 지수, 나스닥 지수 타겟 인컴 정도만 남겼다. 약 1년간 커버드콜 위주로 매수하고 1년 후 다시 점검 할 생각이다. (하지만 언제 또 생각이 바뀔지 알 수 없는 일.)

커버드콜은 상승을 온전하게 얻지 못하므로 지수 ETF에 투자하라는 조언이 많다. KODEX 200이 74% 상승한 4~6월, 커버드콜은 67% 상승하여 7%정도 손해지만 월 분배금을 재투자 해도 5%정도 손해다. 하지만 커버드콜을 활용하여 분배금을 받고 재투자 하는 방향이 나에겐 더 맞는 방식이라 생각된다.

지난 2개월간 KODEX의 상승률은 28.35%, 지난 2개월간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27.36% 상승

하지만 분배금 재투자 기회를 생각하면 커버드콜이 상승을 다 얻지 못해도 횡보장일 때는 커버드콜이 유리하다. KODEX 200이 87,272원에서 112,025원이 되었지만 커버드콜은 16,380원에서 20,852원이 되었고 8월엔 270원, 9월엔 300원의 현금이 발생했으므로 최종 보유 금액은 20,950원으로 27.89% 상승이 된다. 물론 분배금으로 재투자가 가능할 정도로 충분히 많이 투자되어야 하고 재투자에서 발생하는 수수료가 있겠지만 감안 할 수준이라고 본다. 물론 반도체 호황 이전의 코스피 2천 수준으로 다시 급락할 수 있다고 생각 해 두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도 커버드콜은 팔지않고 보유할 더 단단한 버팀목이 될거라 생각 된다.

그리고 처음으로 남겨보는 9월의 배당금. 참고로 하이닉스는 소수점으로 보유 중이고 배당금도 백원 수준이라 제외했다.

보유수량주가지급금액종목명
CMA 계좌
2.94$59.00$1.70JEPQ
1.10$55.84$0.46GPIQ
0.25$273.84$0.29JNJ
3.37$61.28$0.77O
1.46$338.46$0.27GOOGL
4.85$305.27$1.29QQQM
33.80$33.28$7.66SCHD
1.23$703.61$1.90VOO
10419,700원31,200원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ISA 계좌
4925,505원5,047원PLUS 고배당주
1504,070원4,950원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1728,760원2,465원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1715,140원510원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126,665원1,100원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1021,255원1,080원KoAct 배당성장액티브
4010,455원5,280원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612,515원282원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연금저축펀드
1115,140원330원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9월의 달러 배당금은 14.34 USD, 원화 배당금은 52,400원으로 집계 되었다.

10월은 과연 얼마의 배당금이 지급될지. 기다려진다.

주식모으기 220일

지난 금요일 상승마감했지만 주봉으로는 윗꼬리 음봉이였다.

사실상 지수가 거의 움직임 없다고 봐도 되겠지만. 그래도 CMA계좌에서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비중을 높여서 매수하고있으니 오히려 좋을지도…?

지난 20일 동안은 그냥 무난하게 지나온거겉다. 그러니 바로 연금저축펀드의 상태부터.

차이나증권은 정리하고 나스닥100으로 옮겼다. 그 외 미국배당다우존스를 1주 늘렸다. 환율 덕분인가. 나스닥은 지수 보다 더 하락한거같다.

이래는 ISA 계좌상태.

고배당주를 1주 늘리고 FN리츠와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을 늘렸다. 평가수익률은 20일 전과 거의 차이없다. 그래도 배당금이라도 나오니까 실제로는 조금 더 늘었을것이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저축펀드.

첫번째 계좌의 펀드 중 필승코리아의 비중을 줄이기위해 이번엔 해당 펀드는 추가 매수 안했다. 순수 수익은 39원이다. 두번째 계좌는 추가 납입하여 로보어드바이저 포트 업데이트했더니 1개 펀드 매도, 2개 펀드 추가되어 6개의 펀드가 구성되었다.

이게 맞나 싶긴한데. 결과적으로 내가 직접 구성한 펀드보다 수익률이 0.28% 더 높으니 만들어 주는대로 둬 봐야겠다.

오랜만에 별일 없는 20일을 보낸거같다. 과연 다음 20일은 어떤 과정을 겪게 될지. 기다려봐야겠다.

추가) 월요일, 오늘 다시 열어보니 11개가 되어있다.

주식모으기 200일

이젠 단순하게 주식모으기로 제목을 써야겠다. 일단 지난 코스피 일간 차트.

여전히 개별 종목같은 그래프. 결론적으로는 지난번 보다 지수가 올랐다.

오전 중만 해도 오늘은 털리는구나 싶었지만 왠일로 기관과 개인 매수로 지수가 올라갔다.

오후 들어서 기관의 매수가 더 강하던거같은데. 다행스럽게도 어제 종가보다는 오른 상태로 끝났다.

그보다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20일 동안 지수보다 더 큰 뉴스로 떠들석 한거같다. ISA 이월 폐지 소급적용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뉴스. 전면 재검토라는 말이 나왔지만 안심할 수 없다. 작년 12월 말에 개설한 계좌라 아직 남은 납입한도가 3600만원 정도 되니 답이 없다. 이월 폐지 안된다면 해지하고 다시 만드는 수 밖에. 11월 중순까지 두고봐야겠다. 괜히 12월까지 두고보다가 연말에 해지 진행이 밀려서 1월로 넘어가버리면 기존 ISA 만들지도 못하게 된다. 설마 이도저도 못하게 12월 중순 지나서 “ISA 계좌의 이월 폐지를 1월 1일부터 소급적용합니다.” 따위로 뒤통수 때리지 않겠지.

내년에도 안심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ISA의 한도를 채우는 것을 우선순위로 연금저축은 최소한으로 해야겠다.

이제 첫번째 계좌 상태로 연금저축펀드.

소소하게 나스닥100과 미국배당다우존스 조금 모았다. 환율이 그동안 많이 내려가서 수익률은 더 줄었다. 하지만 해외 직투 VOO와 QQQ는 더 오른 상태. 역시나 환율 때문에 원화로 변경하면 수익률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계속 추가매수 할 종목이니까 상관없겠지.

아래는 ISA 계좌상태.

고배당주와 리츠, 나스닥 커버드콜에 추가로 매수하고 물을탔다. 제이알 사태로 모든 리츠 ETF가 한번 급락했었지만. 그래도 배당율이 높으니 계속 추가 매수해야겠다.

참고로 이번달 ISA 계좌의 배당금은 2만 1천원. 올해 현재까지 배당금은 7만 5천원으로 실제 손실금액은 7만원 정도 되는거같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저축펀드 상태.

5만원씩 추가납입 후 펀드를 추가매수했다. 여전히 국내주식 펀드의 비중이 높은 첫번째는 마이너스이다. 로보계좌는 5만원 추가매수를 위해 업데이트를 진행하니 펀드 두개를 정리하더니 네개를 늘려서 총 여섯개의 펀드가 구성되었다. 이것도 분산투자인가(…).

그래도 수익률은 더 좋으니 과연 앞으로도 더 좋을지 봐야겠다.

과연 다음 20일이라는 기간동안 또 무슨 이상한 일들이 발생할까. 기대된다고 해야하나 걱정된다고 해야하나… 모르겠군. 암튼 이번 기록도 끝.

2026년 8월 퇴직연금 DC 현황

간단히 포스팅 남기기.

2개월 전 퇴직연금 DB로 전환 된 후 현재의 상태. 반도체는 10%이상 손해 봐도 최소 반년동안 계속 보유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매수했지만 현재 약 -20%. 반도체 지수도 그동안 많이 빠졌다. 백만원씩 넣을까 4백만원 한번에 그냥 넣을까 생각했지만 한번에 넣었더니 더 손해. 분할매수가 옳다는걸 직접 경험하게 되었다.

다른 종목들은 일주일에 40만원씩 매수하고있다. 평가금액에서 얼마를 더 매수해야 25:35:13:27이 되는지 GPT에게 계산을 시켜서 매수를 진행 중이다. 그간 미국시장도 꽤 많은 하락이 있어서 전부 마이너스이지만 2월 초 시작했을 때도 S&P500이 계속 마이너스였다가 현재는 6%이상으로 상승했으니 이것들도 계속 물을 타면서 꾸준히 추가매수 해야겠다.